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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설
차설의 공방입니다. 무언가를 말하기 위해 보고 읽고 들으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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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
글이 쓰고 싶은 건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글에 집착하고 있는 건지 몰라, 그 중간.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오늘도 쓰려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걸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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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
숲을 좋아하고 초록의 생명에서 힘을 얻습니다. 읽을 책은 많고 들려져야 할 이야기도 많은데 저의 걸음이 더뎌 조바심을 느낍니다. 먼 곳과 여기를 연결하는 다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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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잡은 루이스
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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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달
영화 보고, 드라마 보고, 뉴스 읽고, 글을 끼적입니다. 운동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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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에세이도 쓰고, 여행기도 쓰고, 업무와 관련된 글도 씁니다. 좋은 글을 쓰기 보다는 꾸준하게 많이 쓰려 합니다. 좋은 글은 종종 얻어 걸리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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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먹으로 어반스케치와 동양화 한국화를 그리고 영화 리뷰를 씁니다 그림과 글과 사진은 예술, 자신에 대한 표현, 그 이상입니다 2691999@hanmail.net 문의사항은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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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
자주 찍고 가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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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소리
Value Creator. 예술로부터 삶의 에너지를 얻습니다. 삶의 느낌표와 쉼표의 소리를 글로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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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서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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