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국은 피와 고통 위에서만 세워진다
《제국의 길》 (PATH OF THE EMPIRE) 두번째
프롤로그 : 왜 제국의 길인가?
2. 제국은 피와 고통 위에서만 세워진다
세상에 평화로운 제국은 없다.
로마도 피 위에 세워졌고, 몽골도 고통 위에서 자라났다.
현대의 비즈니스 제국조차 전쟁 없는 승리를 허락하지 않는다.
네가 제국을 세우고 싶다면, 네 손에 피를 묻힐 각오를 해야 한다.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라.
고통은 적이 아니라 스승이다.
상처는 약점이 아니라 무기다.
흉터는 패배의 기록이 아니라 생존의 증거다.
《제국의 길》 (PATH OF THE EM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