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
《제국의 길》 (PATH OF THE EMPIRE) 다섯 번째
프롤로그 : 왜 제국의 길인가?
• 약한 삶은 죽은 삶이다.
• 고통은 무기가 된다.
• 제국은 남자의 의무다.
• 제국의 길은 오직 강자만이 걸을 수 있다.
너는 전사다.
너는 제국의 주인이다.
이제, 제국의 길을 걸어라.
《제국의 길》 (PATH OF THE EMPIRE)
인간을 탐구하는 Carry Diamond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