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장 마지막에 남겨진 것들을 버리는 중입니다.
왜 나는 책을 소유하고 싶었을까? 왜 집을 그것으로 채우면서 흡족해했을까?
당신은 무엇을 버리기 어려운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