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

by 차주도

수묵화 水墨畵


언제부턴가 담백 談白한 선 線에 이끌려
시작노트를 쓰고는
제미나이 gemina에게 수묵화 水墨畵로 시 詩의 그림을 활용 活用했다.

내 삶도 수묵화 水墨畵처럼
보일 듯 말 듯 옅은 농도 濃度로
색 色을 감추고
따뜻하게 다가서고 싶기에
종심 從心대로 걷고 싶기에

오늘은

한파 寒波가 그린 수묵화 水墨畵 속에
더 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