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꽃 있는 듯 없는 듯잠시,
흘러가는 삶을 너에게서 배운다(한강변에 흐드러진 개망초 언제 이렇게 분위기를 띄웠는지소담스러워 눈길이 간다번식력이 강해 농사일을 다 망친다고붙여진 이름이라지만어린순은 나물로꽃은 말려 꽃차로 이로움을 주고멀리 있는 친구를 가까이 부르고행복을 주는 화해의 꽃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