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떠나는 날엔오늘도 최선 最善을 다했는지?습관 習慣처럼 달고 다닌 이 말이그래 최선 最善을 다했어 편하게 쉬어바람이 던지는 고요에 답하고아내가 곁에 있어 집착 執着했던 욕심들을 태우며저 모퉁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한 점의 티끌이지만해와 달이 처연히 비치는 바위에 새기련다그래도 행복했다고고맙다고그리워할 거라고.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