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의 시
by
차주도
Aug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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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 切迫의 시 詩
오십여 년의 일기장을 버린 절박 切迫이
새로운 생명으로
하롱하롱 떨어진 십여 편의 시 詩처럼
그 겨울을 묻어야 한다
지워야만
봄이 보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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