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 예림이 닮은 시 詩를 쓰고 싶다
두 돌 지낸 예림이가
말하는 그대로 표현 表現할 줄 아는
시 詩를 쓰고 싶다.
싫고 좋음을 눈치 보지 않는
시 詩이고 싶다.
어설픈 춤을 추면서도
눈빛만큼은 전부를 아우르는
자신 自信 있는 시 詩를 만들고 싶다.
하루의 노동 勞動이 깊어
잠을 푹 자는 여백 餘白의 밤을
기록 記錄하는 시 詩를 가지고 싶다.
목소리만큼 신비 神秘한 음색 音色을 캐는
시 詩를 담고 싶다.
시작 노트
언제 詩가 내 곁에 닿았는지 모릅니다
다만, 어릴 적에 고향을 떠난
막역 莫逆한 그리움이
가슴 한편에 남아
계속 중얼거림이
지금껏 놀고 있습니다
두 살배기 큰손녀는
아픈 가슴입니다
그 똘망한 눈빛
거침없는 말
숨기지 않는 욕심을 보면서
진솔 眞率한 詩를 짓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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