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職業, 그 자체의 프로의식에 관하여
사람의 속성 屬性은 무얼까
저마다 멋대로 사는 삶이지만
그 자체는 숭고 崇高하다.
어떤 상황 狀況
어떤 모습이든
가리지 않고 자신과의 깊숙한 싸움은 처절하다.
프로라고 떠드는 모든 사람들의 아우성은
깊은 정취 情趣를 준다.
나이가 아닌 직업 職業의 한계 限界는
술 몇 잔에 흥분하는 격정 激情이 아니라
삶이 무섭다는 몸부림이다.
무엇을 위해
이토록 사람들은 제각기 닮지 않은 자기 거울에
삶을 던지고 외유 外遊를 할까.
시작 노트
젊은 날
돈 되는 직업 職業을 과감히 버릴 땐
이기 利己였다.
하지만 이 나이까지 젊음을 유지하는
탁월한 선택 덕분에
사람 속에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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