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by 차주도

까치밥


있는 것만을 보는 것이
살아가는 현재 現在이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있는 것만을 생각하는 것이고

가졌던 바람의 기억 記憶이나
나뭇가지에 걸린 까치밥의 홍시 紅枾나
그 사이사이에 비친 파란 하늘이나
다 낙엽 落葉을 밟고 가는 하루의 배경 背境일뿐.


시작 노트

살면서
하늘에 걸린 까치밥 하나
여유로이 볼 줄 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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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탁구강사로 밥벌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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