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야기
8번 레슨 받은 겁 怯 없는 회원이
전부들 쉬워 보인다고
한번 해보자고
자신감 가지고 회원들과 겨룬다.
맞닥뜨린 결과
생각대로 안된다며
승복 承服한다.
레슨을 받을 땐
이길 생각하지 마
얼다가 녹다가
때가 되면 뚝 떨어지는 감기처럼
내버려 두면
언젠가
섬뜩 그분이 찾아올 때
꽉 붙들면 돼.
바보처럼
기쁨을 느끼는 게
탁구야!
시작 노트
열심히 탁구를 배우는 제자들이 묻는다
“언제면 탁구가 늘까요?”
“탁구장에 나와 있는 시간만큼 는다”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얼다가 녹다가 숙성 熟成하는 구룡포의 과메기처럼
버려둔 시간만이
몸은 기억 記憶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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