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법 酒法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가 술잔을 맞댐은이미 존중 尊重의 마음이 바람 속에 기대어 있었기에.들키지 않으려 눈빛 젖은 미소 微笑를 보이며 세월 속에 견딘 일상 日常이한 잔 술에 털리는 것은연륜 年輪 깃든 우리의 정취 情趣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