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뉘 스토리 Ep.1 미뉴티

외출 앞 선택에 고민을 덜 수 있길 바라며

by amidiouaminuit


미뉴티 오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미디우아미뉘입니다.

아미디우아미뉘의 시작과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오픈 전부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면서도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전 반응이 좋다가도 오픈 시,

실질 구매율로 이어지지 않았던 그간의 몇몇 경험은

아무리 차곡차곡 준비를 하더라도

늘 변수는 존재한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오픈은 무려

아미디우아미뉘라는

"새로운"브랜드로의 "첫 오픈",

그래서 더욱 삐걱거릴 수는 있어도

허투루 오픈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자재부터 가격까지

여러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논의가 이루어졌고

정말 생산 직전까지 수정하고 협의했던 것 같습니다.


첫 시작과 함께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보답하고 싶었거든요.


아무쪼록 저희의 스타트 멤버가 되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from morning till night



À midi ou à minuit (아미디우아미뉘)는

‘한낮이나 한밤이나’라는 뜻의 프랑스어입니다.


우리가 한낮이나 한밤이나

하루 온종일 지니게 되는 것들에는

그날의 필요가, 평소의 습관이 묻어나 있는 것 같습니다.


늘 갖고 나가게 되는 화장품이나,

외출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소지품,

갑작스레 담아내야 할 물병이나 간식처럼 말이죠.

‘아미디우아미뉘’는 단 하나의 정의로 단정할 수 없는,

그러나 다분히 보편적인 우리의 필요를 채우고 싶었습니다.


보편적인 일상의 습관을 담아내고

예측할 수 없는 하루의 필요를 담아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이

거슬리지 않는 '편안함' '유용성'입니다.

물론 예쁜 디자인은 기본이고요.






시그니처 디자인인 전면부 벨트

그 두 가지 중점을 가장 잘 표현해 냅니다.


수납해야 할 물품의 양에 따라 벨트를 조이고 풀러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아예 모두 풀어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풀어논 벨트를 그대로 두어도 예쁘지만 꼬아서 연출해도 귀여운 위트를 줄 수 있습니다.





후면 지퍼 역시

분리되어야 하는 짐이나

빠르게 꺼내야 하는 짐을 담을 수 있도록

깊고 넓게 제작되었습니다.


지퍼를 감추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는 디자인인지라

시크한 매력이 있기도 합니다.






비교용 핸드폰 기종은 아이폰 14 pro max입니다.

이렇게 두고 보면 미뉴티가 작고 귀여워 보이지 않나요?





그러나 미뉴티는 벨트를 늘리지 않아도

500ml 물병을 여유롭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컷의 대부분은

벨트를 안쪽에서 3번째 칸에 잠가두고 촬영했습니다.






벨트를 모두 푼다면,,, 수권의 책은 물론이고

웬만한 보부상의 짐을 거뜬히 담아낼 수 있습니다.


▶︎ 수납력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릴스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ziuavwyt3q/?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What's your pick?



블랙, 아이보리, 브라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각자만의 매력이 있는 색상인지라

고민이 많으실 듯합니다.


저희 역시 미뉴티 샘플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어드바이저들의 탄식이 깊어져만 갔으니까요.


색상이 모두 마음에 들어도 고민이더라고요.





간단한 테스트 촬영차 제주도에 내려갔을 때였습니다.

방문한 카페 사장님께서 저희 가방을 유심히 보시더니

어디서 파는 거냐며 정보를 물으셨습니다.


어느새 카페 내부 손님,

옆 미용실 사장님까지 한데 모여

작은 품평회가 열렸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품평 위원단 사이에서도

색상 선호가 모두 갈리더라고요.





당장 사고 싶으시다며

선 예약금이라도 걸어 놓고 싶으시다던

미용실 사장님의 픽은

빈티지 브라운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릴 것 같다며

너무 어둡지도, 너무 밝지도 않아 좋다고 해 주셨습니다.

마침 입고 계신 옷에도

빈티지 브라운이 이질감 없이 자연스레 얹어졌습니다.






저희의 추천 역시 같습니다.


"흔하지 않은 브라운이다"

"레드빛이 도는 브릭 브라운,

너무 튀는 카멜 브라운이 아니어서 좋다"


빈티지 브라운은

아미디우아미뉘만의 독보적인 브라운 컬러입니다.


여러 촬영 때도 색상을 담아내느라 애썼지만

꽤나 잘 나온 사진에도

빈티지 브라운의 오묘한 브라운 컬러를

완벽하게 담아내진 못 하더라고요.


실물파 입니다.

받아보시면 알아봐 주실 거라 자신합니다.




아이보리는 노란끼의 아이보리인지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백색과 비교했을 때에는 확연히 상앗빛이 돌지만

거슬릴만한 노란빛은 아닙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는 연한 미색의 아이보리이나,

일상 사진 속에서는 화이트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블랙은 긴 말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들이시면 후회는 없을 컬러입니다.




그래서, 가격



첫 오픈인 만큼,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가격 앞에 부담 없이

늘 편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격 욕심에 몫을 보태었고요.



아미디우아미뉘의 가방은 국내 제작으로

대부분의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가방만 40여 년 이상 제작해 오신

장인분들의 손을 거치는 만큼.

그분들의 노고를 무시할 수 없기에

가격을 무작정 낮출 수 없어

수차례의 논의와 협의, 조율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시작과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너무나도 커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오픈 가격은 다신 돌아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가 10만 원 대

오픈 특가 8만 원 대

*오픈 특가는 일주일 한정입니다.


아미디우아미뉘는 더 드립니다


오픈 당일 한정 2천 원 추가 할인

수량별 추가 할인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됩니다.


정말 이번 오픈은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혹여나 조기 품절 우려에

수량이 넉넉한가에 관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구매에 불편이 없으시도록 많이 준비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12. 01 12:00 OPEN

미뉴티, 오는 12월 1일 낮 12시에 오픈됩니다.



어디에나 두루두루,

고민 없이 습관처럼 선택할 수 있는 가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나 외출이 잦은 연말,

한낮이나 한 밤이나 함께할 가방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미디우아미뉘 입소문의 시작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12월 1일에 뵙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미디우아미뉘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midiouaminuit_official/


* 아미디우아미뉘 공식몰은 11/28일 오픈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