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직업, 불안을 직면하고 생존하는 방법
퇴사의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새로운 일을 할 때 전문성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요?
가족에겐 어떻게 이야기, 설득 했나요?
필요한 자금, 생활비는 얼마나 준비했나요?
직장에 다시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았나요?
회사와 비교해서 만족하는 점, 스트레스는 무엇인가요?
지금 다시 직장에 돌아간다면, 다시 할 것, 하지 않을 것은 무엇인가요?
일과 시간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비용이 많이 드나요? 먹고 살만큼 벌고 있나요?
그래서 회사 보다 만족하나요?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한가요?
누군가를 만날 때, 머릿 속에 맴도는 질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역한 사이가 아니라면 하지 않습니다.
판단당할까, 판단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사실 조금은 실례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호기심이라면 무례할 수 있지만,
현실 앞에서는 실질적인 궁금증일 것입니다.
사수는 없고, 사기는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내가 전문성을 가졌던 영역과,
지금 선 곳은 조금은 다릅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 브로드컬리라는 출판사의 '3년 이하'시리즈가 있습니다.
카페나 해볼까? 서점을 할까?
제주도 가서 살까?
서울을 떠나면 어떨까?
누군가나 해볼법한 질문들에 대해,
최소 10시간 이상 인터뷰를 하며 심도있게 파해친 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읽고 생각을 접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볼만하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직장을 나온 자영업자분들의 삶을 담고 있지만,
언젠가 직장을 나와 자력으로 서야할 분들을 위한 콘텐츠도
필요하지 않나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찍먹에도 적잖은 비용이 필요한 시기이니깐요.
첫 웨비나로 발행인인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50대에 겪을 일을 30대에 내 아이가 아빠만으로 좋아해줄 때 겪자'
이 마음으로 퇴직을 했고, 10년간 2번의 직업을 바꿨습니다.
직장인, 헤드헌터, 커리어코치이자, 세 아이의 아빠, 홈스쿨러로
어떻게든 생존하고 있습니다.
이 웨비나에서는 제가 직장인, 프리랜서로 마주했던 고민들과,
부끄러운 첫 시도, 그리고 여정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2/18(목)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그 전에 위 질문에 답을 담은 첫번째 뉴스레터를 12/14일에 발행합니다.
이미 70분이 신청주셨습니다.
신청링크 : https://bit.ly/myjob_mseed
p.s. 웨비나는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녹화본은 제공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강의 후 상품을 팝니다. 4,900원/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