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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직장이 아닌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 시대
사람은 돈보다 자기만의 일이 필요하다
학교를 다닐 때 나는 직업보다 직장에 더 큰 가치를 두었다. 교육도 그렇게 받았고, 사회 분위기 또한 그랬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좋은 대학과 안정적인 기업이 더 중요한 목표처럼 여겨졌다. 스무살 무렵엔 명문대에 진학한 친구들은 성공한 것처럼 보였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는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다니는 이들이 성공한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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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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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백수의 참맛
백수란 한 푼도 없는 처지에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을 말한다. 요즈음 나는 특별히 하는 일도 없이 세상을 이리저리 부유하며 살아간다. 사람은 본래 태어날 때 백수로 태어난다. 그러다 성장기를 거쳐 학교 과정을 마치면 하나의 직업을 선택해서 퇴직 때까지 일한다. 젊은 나이에 직업을 구해 일하다가 일자리를 잃고 잠시 직업을 구하는 기간이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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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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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역
십잡스
예전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에서 유재석이 박명수에게 붙인 별명 십잡스. 직업이 10개라는 얘기다. 좋은 분들과의 여행 중 십잡스를 만났다. 작곡가, 가수, 연주자, 작가, 강연가, 학교 교장, 음식학자, 사업가, 카페사장, 항해사 등 직업이 10개가 넘을지도 모른다. 그가 수많을 직업을 갖게 되기까지 삶은 결코 쉽지 않았다. 학창 시절 광주고에서 겪은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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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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