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당신에게로

by 풍경달다

언제 어떻게 가는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어디로 가고픈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잊어버리지 않고 멈추지 않고

달나라로

내 당신에게로


깊은 밤을 날아서

푸른 바다를 건너서

수많은 별들 사이를 지나


지치고, 주저하고, 두려워하면서도

그렇게그렇게 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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