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는 게 사랑이다.
무한화서, 이성복,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는 게 사랑이다, 필사 리뷰, 그림 김민들레 "좋은 사람 좋아하는 게 무슨 사랑이겠어요.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는 게 사랑이지요. 그처럼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게 시가 아닐까 해요." -무한화서 102p- 이 문장을 보고 또 "맞다, 맞아..."속으로 말했지요. 무한화서(이성복)를 전체 필사하
댓글
0
4시간전
by
김민들레의 이야기책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