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달라졌다
by
풍경달다
Aug 25. 2022
바람이 달라졌다
여전히 치열한 여름은 나무 끝에 매달려 울고 있지만
곧 제 길을 찾아갈 것이다
때를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고도 당연한 일임을 아는 존재가 되고 싶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두에게 달라진 바람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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