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빛으로 물든 단풍이 가을 햇빛에 반짝이다 떨어진다.
나도 저렇게 예쁘고 순하게 늙어가면 좋겠다...고 했더니
옆에 있던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지금도 안 예쁜데 늙으면 예쁘겠나?"
암만 생각해도 너는 참 진정한 친구구나...싶다
그래도 어리석은 나는 꿈도 못 꾸냐고 이번에는 친구에게 들리지 않게 속으로만 말했다
가을의 끝자락에 매달려있는 고운 단풍이 다 지기 전에 다들 이 가을을 즐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