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빛 속성이다

시편 119:130

by 황태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편 119:130)



무언가 깨달음을 얻었던 순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어두운 방의 불을 갑자기 켰을 때처럼 머리가 반짝하면서 눈앞이 환해졌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은 글귀에 스포트라이트가 켜졌다. 깨달음은 이렇게 빛 속성이다.


깨달음을 얻어야 밝은 곳에서 눈을 뜨고 살아갈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벗어나 밝은 곳에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깨달음을 추구하고 얻은 깨달음을 유지해야 한다. 유지하지 않는다면 빛은 서서히 사그라들어 어두워질 것이다.


그리고 깨달음을 추구하고 또 유지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끊임없이 말씀에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말씀을 읽고 깨달음을 얻고 그러한 채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항상 밝은 곳에 있지 않을까? 밝은 곳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끊임없이 수련해야 한다. 우리는 망각의 동물이고 쾌락이나 유혹에 너무 쉽게 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도 그러한 의미에서 매일 성경 울림장을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끊임없는 깨달음과 그 유지로 밝음 속에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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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29. 주의 증거가 기이하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131.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31.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132. 사람의 압박에서 나를 구속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133. 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