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매력적인 마케팅 실무 스펙을 쌓고 싶다면?
진로과 관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 관련 직무를 꿈꾸는 전혜진입니다.
레디미 엑스턴십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작년 여름방학에는 아무런 계획없이 시간을 보냈었는데, 되게 무의미하고 짧게 3개월이 지나갔어요.
이번 방학에는 유의미한 일들을 하면서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서 레디미 엑스턴십에 참여했습니다!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 있어서, 평소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대학생들끼리의 협업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잘한다고 해주지만 객관적인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실제로 제가 어느정도 수준인지에 대해 늘 궁금했습니다.
또한, 흔한 대외활동 경험이 아닌 "나만의 매력" 을 더해줄 경험을 어디서 쌓아야할 지 고민이었습니다.
엑스턴십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첫째로, 진정한 실무 경험이 가능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레디미 엑스턴십에서는 대외활동, 동아리 등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실무 경험이 가능했습니다.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등은 흔히 서포터즈 형식으로 진행되어
콘텐츠 마케터 정도의 활동만 가능했던 것에 비해,
이번 엑스턴십 활동에서는 "진짜" 실무 활동이 가능했습니다.
둘째로, 누군가 나를 믿고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점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21살이라는 사회에서는 어린 나이에 회사에 가사 중요한 일을 맡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로, 내가 애정을 쏟은 상품에 대해 현실 반응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애플워치 스트랩 판매에 있어서 판매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도 내보고, 상세 페이지도 구성해보고,
라이브 방송도 진행해보면서 상품에 대한 현실 반응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족스러웠던 포인트는, 제가 직접 브랜딩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브랜드 네이밍부터 시작해서 구성품 구성까지,
하나의 브랜드가 런칭되는 전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엑스턴십을 통해, 꿈과 조금 더 가까워지셨나요?
네! 우선 대표님을 보면서 나도 시간이 지났을때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보고 긍정적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엑스턴십을 경험하였으니, 이제 본격적인 인턴 경험을 쌓고 정량적인 스킬과 스펙을 쌓아나가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