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수필집《삶의 이면》열람 방법
간지러운 빗줄기만 계속되던 한 주가 지나고 주말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비 소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5월 들어 가장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웃도는 습한 공기가 느껴져, 오늘 밤 날씨까지는 장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주춤하는 것 같았던 코로나의 기세가 몇 주 사이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연휴 전에는 며칠 연속 확진자수가 0자리에 머물러 있어 다소 마음을 놓고 있었지만, 이를 우습게 보듯 코로나는 다시 기를 세우고 우리를 궁지로 몰고 있네요.
놓았던 마음 뒤로 다시금 활개를 치는 코로나 앞에 아마 많은 분들이 이전보다 더 힘든 날을 보내고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는 없지만 부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화와 복은 꼬아 놓은 새끼 같아 엇갈려 온다고 말하던 어느 드라마의 대사처럼, 희와 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금은 비悲의 줄을 지나는 우리지만, 곧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희喜를 맞이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삶의 이면》에 담긴 소탈한 문장들로 위안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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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수필집 《삶의 이면》을 출시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어가고 있지만, 몇몇 구매 혹은 구매 예정이신 독자분들께서 꾸준히 수필집을 열람하는 방법에 대해 문의를 주십니다. 죄송합니다. 출시 직후 설명란에 안내는 드렸지만 2년이 넘도록 글을 써오면서 제 글을 좋아해 주시는 독자층 중 상당수가 40대 전 후인 것을 감안했을 때, 해당 계층의 독자님들은 상대적으로 전자책이라는 콘셉트의 수필집이 생경할 수도 있다는 점을 완벽히 배려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늦기는 했지만 구매하신 수필집을 열람하는 방법을 가장 직관적인 형태인 '영상'으로 만들어 남겨드립니다.
p.s 마켓시뷰 내 《삶의 이면》상품 페이지에도 열람 방법에 대한 영상을 추가 업데이트하였으며,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니 모쪼록 전자책이 생경하신 독자님들께서는 꼭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영상은 휴대폰을 예시로 든 것이지만 PC와 태블릿 PC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하시면 되겠습니다.
혼탁해진 삶을 갈무리할 시간, 전자 수필집《삶의 이면》전성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