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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맑음 Jan 01. 2024

2024.1.1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첫 글을 적어봅니다.

오늘은 새해를 맞아 어머니와 미사를 다녀왔습니다.

신부님께 세배드리고 용돈도 받고

평소 잘 가지않는 성당이지만 오늘만큼은

가길 잘한 거 같습니다.

새해 시작이 좋습니다.


갑진년 청룡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길 바라며

건강하게 무탈한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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