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맑음 Feb 08. 2024

2월의 첫 주

2월..

2월 이다.

불안해 하며 1월을 보낸지 얼마 안 됐는데

연휴 지나면 시간이 쑥 흐를 거 같아서 무섭다.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삶 지겹다.

작가의 이전글 수고했다 오늘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