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계로의 도전
이번엔 실패했지만, 다음엔 다시 도전할 거다.
패션브랜드 마케터로 나아가고자 한 건 올해는 실패했고,
내가 계획한 방향성과 맞지 않지만, 어떻게든
패션계와 접점을 찾아서 다시 도전해볼 것이다!
종합대행사로 간다고 했을 때 이미 경험한 광고인들이
힘들다고 말렸지만, 꿈은 꿈일 때가 아름답다는 말도 있지만, 난 내가 경험해봐야 안다.
힘들더라도 즐거울지 해봐야 아는거다.
해보기도 전에 지레짐작 포기하는 일은 내 인생에 없다.
일단은 현재는 지금 자리잡게 된 일터에서 적응하며
더 발전할 수 있게 기반을 쌓을 것이다.
패션계! 너 어떻게든 내가 나와의 접점을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