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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맑음 Jul 10. 2024

벌써 일년

브런치 시작 1년반

내가 나의 감정을 컨트롤 하고,

더 건강하게 생각하고 살아가기 위해 시작한 글쓰기

그렇게 나를 위해 책을 출판하고, 생각 정리가 가능할 때

쓰기 시작한 글 쓰기. 브런치도 한번 떨어지고 붙었는데

그때의 계획으로 나의 화법대로 글을 전해보려고 한다.

2023년 4월3일 브런치 시작

오늘 2024년 7월10일 내 글이 누군가에게 공감이

되기도 하겠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우선적으로 내가 건강하기위해 시작한 글쓰기

감사하게 10분의 구독자와 함께 가고있다.

또 다시 생각정리 실패해서 글이 안 올라올 수도

있지만, 공감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나올

책도 기대해주고, 다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2024년 하반기 만들어보자!


건강하자!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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