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맑음
Oct 25. 2024
금요일
신금불이
화가나고, 울고싶고, 그리운 이 밤
금요일 밤이다.
창문을 열고, 소리치고 싶다.
나!!!!!!돌아갈래!!!!!!
신내림 받고싶은 금요일 불지르고 싶은 이밤
해맑음
소속
직업
마케터
오늘도 맑음
저자
맑고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일상의 감정들을 저만의 화법으로 표현합니다.
구독자
1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목요일
100개의 지원서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