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표현할 수 없게 무너져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누군가 붙잡고, 나 너무 힘들고 외로워
이 세상 못 살아가겠음을 토로하며 오열하고 싶은데
그럴사람이 없어서, 내가 나를 책임져야 해서,
감정을 숨기다보니 막상 기대려고보니 부담줄까봐
두려워서, 텍스트로 어떻게 해야되나 하고 내 얘기만
하긴 했으나 그 이상으로 표현하면 떠나갈까봐
무서워서... 그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했다.
인간관계를 잘못 형성한 거 같아서 씁쓸하고
힘든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