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힘들어 그만하고 싶어
얘들아 나 힘들어 기대고 싶어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봐줘 힘이 되어줘
를 말하고 싶지만
어른이 되어 너무 철 없어 보일까봐
그나마 있는 사람들도 떠나갈까봐
억지로 집어삼키는 힘듦..
어른들은 왜 참아야하는걸까..
동네방네 티내면 안 되는걸까..
티 안 나게 티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