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경복궁 바로 옆에 붙어있어 사람 없는 경복궁을 감상할 수 있었다. 날씨도 좋아 마치 해외여행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강의실 창문으로는 경복궁을 위에서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경복궁을 감상하기에는 이만한 뷰포인트가 없었다.
이른 아침 경복궁
02 OT
이전 기수까지는 프로그래밍을 주로 배우며 AI에 관련된 학습이 적어 아쉬웠다는 평이 많았는지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론보다 바로 실무에 투입되어 실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셨다. 이렇게 바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툴과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이다.
기분 좋은 웰컴 간식
오후에는 수업 진행 방식, 출결 관리, 안내 사항 등의 설명을 들었고, 실습에 사용할 노트북을 지급받았다.
인텔i7의 선능 좋은 lg노트북을 받아 실습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았다.(성능은 확실히 좋았지만 실습할 때 그래픽 돌리는 부분이 많아서인지 버벅임이 있긴 하였다.)
챗gpt도 써본 적 없을 정도로 AI에 무지했던 만큼 OT 설명회에서 들었던 AI의 기술을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욱 발전하여 앞서나가고 있었다. 기획자 일을 하면서 'AI가 어떤 분야에서도 사용되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지원한 것은 맞지만, 사람의 농담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한 것이 신기하면서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였다.
OT를 들으며 앞으로 AI가 윤리가 유도하는 데이터과학이며 인간의 고유를 위한 가치로써 작용될 수 있도록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