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며...
캐나다의 가을만큼 풍요로운 작가의 삶이 되길 기대하며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앨범같은 삶의 조각들을 담아내고 싶다. 공저 《필사 POWER》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