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칼날같은 날카로움
몽환 가르고
바람들의 참 바람
모든 것들의 모든 것
태초의 숨기운으로
나아가
그 바람 품는 깃발
투명한 바람의 흔들림 담아
물결 그리며
그 바람 뒤 깃발
세상 가르는 날카로운 칼날
기수의 창
그 깃발 바람에 나부끼리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