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주제책을 써라.

주제를 정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책 쓰기가 될 수 있다. 주제를 비롯한 제목, 기획의도, 대상, 자료, 목차 등으로 간단하게 쓰고 싶은 책들을 구상하자. 그 구상단계의 책들을 잘 엮어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자. 이 작업은 상시로 이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구상된 책들이 많아지고 서로 연관성을 갖게 될수록 빨리 쓰고 싶은 욕구도 커지고 실제 집필에도 탄력이 생길 것이다.

스스로 어떤 주제로 책을 쓰고 싶은지에 관해 책 쓰기를 해보자. 단순히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생산적일 것이다. 몰랐던 여러 가지 주제들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자 앞으로 평생 써낼 책들의 지도를 만들자. 처음에는 지도 속에 자신의 영토가 없겠지만 점차 넓어지는 영역에 미소 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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