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 워싱턴 노래, 크리스토퍼 휠든 안무
20세기의 명가수 다이나 워싱턴. 그녀의 노래 This Bitter Earth를 크리스토퍼 휠든이 안무한 컨템포러리 발레를 담아왔어요. 강렬하고 쓸쓸한 느낌의 호소력 짙은 원곡의 분위기를 발레라는 춤으로 소울 충만하게 표현하여 절묘한 합을 이루는 작품이네요.
https://youtu.be/hElBL2Rux6w?si=Yvgt1Yydx1EIVQ2U
어쩌다 취미로 발레를 배우게 되면서 발레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배우는 발레와 듣는 발레(음악), 보는 발레(작품, 그림)등 발레에 관한 모든 것에 사랑에 빠진 취미 발레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