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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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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사회 현상과 공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typhoonk8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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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선생
메달선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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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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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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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늘
출판사 멀리깊이에서 근무. 다정한 두 아이와 마음이 바다같이 넓은 남편과 함께 살고 있음. 점점 더 책이 좋아지는 와중. 뭐든 오늘부터 하는 게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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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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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밀알샘
<밀알샘 자기경영노트>, <평범한 일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교사가 성장하면 수업도 성장한다>, <행복한 수업을 위한 독서교육 콘서트>, <책에 나를 바치다>외 다수 책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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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원
출근해서는 그림책을 읽어주고, 퇴근하면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육퇴를 하고서야 비로소 나만의 글쓰기 시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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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날세상
낯섦을 즐기는 걸음을 걷고 있으며、 차안에서 잠자면서 마음에서 솟아나는 글을 쓰고 싶은 늙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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