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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사상학

모든 국민

by 법칙전달자

모든 국민


너무나 우악스러운 거짓말들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은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다거나 그렇게 생각한다는 따위이죠. 수사법상 과장법이라고만 생각할 수 없는 부도덕함이 반영되어 있는 것입니다.

과장, 왜곡, 날조, 거짓된 표현들은 정치인들만 아니라 보통사람들에게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심하게 거슬리고 바로 반박을 받고 정죄되어야 할 역겨운 표현들을 별 저항 없이 듣고 있는 것이죠.

차라리 영업하는 사람들이 그런 식의 말을 하는 것은 그 정도의 거짓성 멘트 없이 어떻게 영업이나 사업이라는 것을 할 수 있겠는가 하고 이해해주기까지 하는 경우도 있죠.


종교계의 모든 말들, 설교 등도 모두 거짓말입니다. 사람들의 입이나 귀 모두 거짓에 익숙하죠.

학계도 당연히 오염되어 있죠. 더 성능이 좋은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보니 그전까지의 학설이 완전히 틀렸다고 하는 것이죠. 그 전의 발표들이 의도적이진 않겠지만 거짓이었다는 것입니다.


과학적인 정보라는 것은 과장되이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 일상적이죠.


정직은 자연의 법칙, 창조의 법칙, 영적 법칙, 도덕법칙입니다. 거짓은 법칙을 거스르는 것이죠.

사람들은 이미 거짓이라는 불치병에 결려 사형선고를 받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직한 사람만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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