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聖)

by 법칙전달자

성(聖)


진선미, 참, 착함, 아름다움에 이어 거룩함, 성스러움, 정결함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향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러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인간이 임의로 규정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에 규정되어 있거나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죠. 인간은 두 가지의 책에서 배웁니다. 우선은 창조주의 말씀인 성서이죠. 그다음으로는 자연의 책입니다.


인간에게는 이성, 지성(오성), 감성의 세 기능이 있어 각각 사용하여 이성적, 지성적, 감성적 지식이라는 것을 갖습니다. 진선미성에 대해서요.


몸이나 옷이나 주변이 ‘더럽다’라고 판단하는 하는 기능은 훌륭하게 내재되어 있습니다. 더러움이 심화되면 불쾌해지고 더 나아가 고통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의 정결을 유지하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비용을 소모합니다, 사람을 쓰기도 하죠.


인간 신체에도 배설시스템이 있어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심지어 사망으로 연결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 감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겸허함 가운데는 배설 시스템과 관련된 것을 인내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대소변이 생기지 않거나 땀이 나고 때가 쌓이지 않는 몸을 달라고 창조주에게 요청할 수는 없죠. 앞으로 언젠가는 인간의 몸이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정상적일까요? 그러면 인간의 몸이 아닐 것입니다. 몸의 정의 안에 ‘배설’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배설물은 불쾌감을 줄 뿐 아니라 해롭기 때문에 쓰레기보다 더 배척하는 것이죠.


인간에게는 진리를 배양하고 사랑과 같은 선(도덕성)을 함양하고 자신을 아름답게 꾸며야 하지만 마찬가지로 정결함, 거룩함, 성스러움을 유지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우선순위를 두어 그렇게 해야 하죠.


시각적, 물리적, 위생적 정결함 뿐 아니라 도덕적, 영적 정결함도 유지해야 하는데 문제는 가만히 두면 불결함이 더 해진다는 것입니다.


먹고 마시지 않으면 몸 안의 대소변은 증가하지 않아 화장실에 덜 가도 되겠지만 그래도 오래 씻지 않으면 냄새가 나게 되었죠. 장기간 명상만 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승려인 경우 수시로 머리를 깎으니 머리카락의 정결에 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지만 오래 씻지 않으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 부위는 가만히 방치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배설도 있는데 남자인 경우 정액 배설과 관련된 갈등을 어쩔 수 없게 겪게 되죠. 90% 이상이 자위라도 해서 처리해야 하는 것이죠. 때 되면 결혼을 하여 상대의 몸 안에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는데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죠.


여성도 생리와 관련되어 정결 문제가 있죠.


도덕적 정결문제는 바로 성과 관련하여 극심하게 발생할 수 있죠.


정결문제는 감정과 생각에서 사실상 더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러운 생각, 더러운 감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만히 놔두면 신체나 환경의 그것보다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치명적이 되죠. 인간의 정치적인 생각과 감정은 극도로 더러운 것입니다.


더러운 것은 제거 대상입니다. 사람이 제거되어 결국 소멸되는 것도 그 자신의 더러움이 누적되어 우주에서 감당이 안 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레위기 11:44입니다.

나는 너희 하느님 여호와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도들의 필서의 첫 구절에는 ‘거룩한 자들에게’를 언급함으로써 그 내용이 그가 거룩하다는 전제하에 의미가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1,4입니다.

하느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충실한 자들인 에베소의 거룩한 자들에게 편지합니다.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분이 우리를 선택하여 그와 함께하게 하셔서, 우리가 사랑 안에서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창조주만이 인간을 거룩하다고 선언할 수 있죠.


대변이나 소변은 몸 안에 있는 것은 자신의 것이나 남의 것이나 더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 위치를 떠나 일단 나오면 더럽게 느껴지죠. 그렇게 느끼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인간은 숭배나 정치, 성, 문제에 있어 생각을 제 위치에 두지 않고 지극히 주제넘게도 말씀에 없는 것에 숭배심을 갖는다든지 자신이 무슨 권력을 갖는다거나 통치를 해보려 한다거나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을 성적으로 탐한다거나 하는 그런 생각이나 감정을 갖는 것은 제 위치에서 심각하게 벗어나 불결하기 짝이 없는 똥덩어리 같은 것입니다.


종교인이나 정치인은 그 자체가 우주에서 감당이 안 되는 그런 불결한 존재들입니다.

세상은 앞으로 그런 존재가 없는 거룩한 곳이 될 것입니다.


정결함과 관련하여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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