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진화론 때문에 자연이라는 것에 대해 ‘우연히’ ‘저절로’ ‘맹목적으로’라는 개념과 연결 짓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자연으로 번역한 단어(nature)의 어원인 이집트어 ‘나튀르’는 ‘신성’을 의미한다고 하죠.
즉 인간이 자연이라고 하는 것이 인간이 만든 것보다 비교가 안 되는 큰 지혜가 깃들여 있음을 고대인들은 알고 있었던 것이죠.
그 작은 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고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게 되는 일이 우연히 진행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 얼마나 미친 것입니까?
결국 인간도 그런 식으로 생긴 존재하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미친 정신이 어디 있습니까?
어떤 과학자가 인간의식이 어디서 생기는 것인가를 연구하다가 어떤 물질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동료 과학자가 "그 물질, 아메바에도 있던데?"라고 하였습니다. “그래? 그럼 내가 잘못 안 것인가? 그런데 아메바에도 의식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능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맞잖아?”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능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메바뿐만이 아니죠. 전자 하나도 그렇습니다. 그 존재 목적에 맞게 정확히 움직이죠. 심지어 전자에도 의식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광합성에, 세포에 번영되어 있는 지혜, 지능은 어떻습니까? 인간이 만든 어떤 기기에 반영되어 있는 지능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인간은 심지어 깨진 돌조각도 인간이 지능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비교도 안 되게 복잡성 있는 생물들은 저절로 생겼다고 하는 것이죠.
이번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연성에 광한 것입니다. 인간이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은 신성에 의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눈으로 나무를 볼 때 자연스러운 것은 그 나무가 자신의 몸의 외부에 있다고 느끼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은 착각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나무는 자신의 뇌에 맺혀 있는 상에 불과한 것으로 자신의 정신이 꾸며낸 것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죠. 결국 모든 것이 자신의 정신의 소산이고 존재하는 것은 자신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부부는 남과 여로 되어 있죠. 그런데 그것은 인위적으로 굳어져 온 관습일 뿐이고 동성 간에 성적인 관계를 갖는 것도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물과 관계하는 것도 그렇고요.
사람을 해하는 무기를 만드는 것 역시 지극히 부자연스럽습니다.
흉기를 소지한다는 것은 정상적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건물을 출입할 때는 검사를 받게 되는 것이죠.
자연법 개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나라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인간들이 인위적으로 법을 만들어 총을 소지하는 것 심지어 동성결혼도 합법화하기도 하는 것이죠.
세금 같은 것도 심지어 돈도 자연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종교와 정치도요.
자연적이라는 것에는 신성한 것, 인간 본연의 것, 순리적인 것, 정상적인 것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부자연스러운 것 비정상적인 것들이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공식화되어 활개를 치고 있고 인간은 그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자연에서 영구적으로 삭제됩니다. 자연이 그런 인간들을 너무나 역겨워해서 토해낼 것이기 때문이죠. 더 이상 자연에서 살지 못하게 철저하게 소각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