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고도의 지능과 문명을 지닌 우주인들이 지구에 와 탐사를 한 후 인간들은 살 가치가 없는 존재로 판정을 하고 멸망을 결정을 했는데 그전에 한번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사실 인간들의 어그러짐, 악은 하늘에 사무칠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끔찍하게 악한 것들이 전혀 그렇지 않게 여겨지고 있죠.
인터테인먼트(오락)와 관련된 측면만 보더라도 전쟁영화, 서부영화, 무협영화뿐 아니라 수호지나 삼국지 같은 온통 살인을 다루는 내용이 있는 것들이 권장할 만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죠. 무협지를 재미있다고 읽는 것이죠. 게임도 파과와 폭력, 살인으로 이루어진 것들이 인기가 있고 소위 e스포츠로 미화되고 공식화되어 있죠. 격투기, 태권도, 유도 같은 폭력적인 것들이 스포츠 심지어 도나 인격 수양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포장되어 권장되는 것입니다. 배워 두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죠. 모든 영화나 드라마에 범죄를 다루고 있죠. 범죄를 다루지 않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데 그런 것을 재미있다고 보고 있죠.
참으로 살 가치가 없는 미친 존재들이죠. 끔찍할 정도로 해괴한 존재들입니다. 어떻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물론 스스로도 그렇게 살다가 죽어 없어질 존재라고 생각하죠.
우주인들이 그런 인간들을 다 죽이기로 결정하기 전에 그런 것들을 다 버리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인간들의 반응이 어떠할 것입니까?
뻔합니다. 죽더라도 대항하여 싸우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런 인간들 중에 존경받을 만하다거나 고상한 인간들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