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 흐르는
세상에는 영문화나 영의식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저 수동적으로 영을 호흡할 뿐입니다.
게임에도 영화나 드라마에도 광고에도 책에도 연설에도 음악에도 모든 것에 영이 흐르고 있어 그것을 접하면서 그 영을 호흡하고 그에 따라 자신의 영혼이 틀 잡힌다는 인식을 못합니다.
그 혼탁한 독가스를 늘 마시고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모습이 지금처럼 될 수밖에 없고 이는 세상의 배후 통제자가 의도하는 바입니다.
사람 개개인에도 흐르는 영이 있죠.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영이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 자체를 인간이 선택할 수 있으므로 그 책임은 원칙적으로 자신에게 있습니다.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려면 숲으로 가면 되죠.
제 글에는 진리의 영, 전투적인 영, 저주의 영 등이 흐르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진리는 거짓에 대해 호전적이고 악에 대한 저주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글에도 세상의 영에 대한 저주성 언급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영을 인식하고 식별할 수 있는 것이죠.
그 무엇에 어떤 영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그것을 호흡하느냐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장소와 시간에 특정 영이 흐르는지를 안다면 그 영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진리의 영이, 사랑의 영이, 평화의 영이 각각 사람을 참되고 사랑스럽고 평화 지향적으로 만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와 같이 구체적인 영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두 부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