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사람은

by 법칙전달자

정상인 사람은


이목구비나 사지가 멀쩡하고 기본 매너나 소양, 상식을 갖추었다면 존중받아야 할 정상적인 사람으로 간주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거리나 시장, 대중교통수단 안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에 해당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정상(正常)을 정의하기에 따라 한 사람도 해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선 병이 있어 약을 먹거나 병원에 다니거나 노화가 진행 중인 사람은 신체적으로도 정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상당수가 걸러지죠.


정신과 마음 즉 생각과 감정이라는 측면에서 그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인간의 머릿속에는 바른 생각이라는 것을 갖기가 힘들게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사실 세상에서 배우는 어떤 것들은 온통 거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정치사상, 종교교리, 철학들이 그러하죠. 과장 투성이인 상업적 광고에도 둘러싸여 있습니다.


적어도 1/3 정도의 사람들은 정신병적 증세를 가지고 있다고도 합니다.


돈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인 정신상태이기도 합니다.


인격적으로 온전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찾기가 쉽습니까?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으로 여겨지는 표정을 지닌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나 한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모두 기형적인 존재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인간이 이렇게 된 것은 결코 창조의 실패는 아닙니다.


인간의 가장 비정성적인 측면은 생명과 관련된 것입니다. 뇌과학, 심리, 논리, 생리와 도무지 맞지 않게 일찍 죽는 것이죠.


창조주의 생명의 마련을 거부하는 것이 그 원인입니다.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것이죠.


결론은 죽지 않게 된 후에 정상화가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미 진행되고 있죠.

매거진의 이전글어떤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