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고 해도
인간은 원래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은 자연을 좋아하는 것과는 현저히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기주의와 부도덕성에 젖어 있어 자신이 그러하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만나는 사람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대부분 착각에 불과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본위적이고 물질추구적이고 도덕성과 영성이 건전하게 확립되어 있지 않는 사람이 좋은 사람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속한 인간들이 그렇게 되지 않기란 불가능합니다.
좋은 사람이란 없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