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적인 것
인간의 유전적인 불완전성이란 무엇입니까? 어떤 불완전성은 불완전성 원리라는 것도 있듯이 피치 못할 것입니까?
어떤 부정적 성격의 것들은 창조의 속성이나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완전성을 직접 구체적으로 정의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인간이 그것의 생성과정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창조주는 창조하고 나서 좋다(good)고 선언하였고 인간 창조 후에는 매우 좋다고 선언하였습니다.
good이란 기능이 정상적이고 순조롭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완전성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bad는 그 반대이죠.
신체 기능과 관련해서 위에 장애가 생겨 소화가 잘 안 되는 현상이 생긴다면 기능이 정상성에 문제가 생긴 것이죠. 그렇게 될 가능성이 현실로 구현된 것이죠. 불완정성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인 모르게 나는 짜증 같은 것은 정서적 기능에 생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완성 때문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죠.
그런데 불확정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유의 전제 조건이죠. 불확정성은 불완정성과는 전혀 다릅니다.
랜덤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랜덤으로 프로그램되었다는 것은 신비이지만 그 랜덤에 가장 큰 신성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에 어떤 생각도 떠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어떤 생각도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고요. 랜덤에 의한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것은 불완전성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논리의 많은 과정을 생략하겠습니다.
인간은 자제와 인내라는 인격성 특성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은 불완전성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닙니다.
소위 악한 생각이라는 것이 떠오를 수 있고 그것이 충동이나 욕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까지는 불확정성에 의한 것이며 불완전해져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완전으로 회복되어도 그런 현상은 여전할 것입니다.
인간의 천부적인, 스스로에 대한 통치권은 이런 경우에 사용하도록 있는 것입니다. 통치에는 통제, 제어가 포함되죠. 이 통치권은 인간 개개인에게 온전히 즉 완전하게 절대적으로 주어져 있습니다.
자제와 인내(오래 참음)는 인간이 완전하게 회복된 후에도 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적 특성입니다.
즉 본래적인 특성이라는 것입니다. 불완전해져서 지녀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본래적인 아닌 것으로서 원칙에 거슬러 생긴 모든 것은 제거됩니다. 그것을 자신에게서 제거하지 않으면 자신이 제거되는 것이죠.
영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오래 참음, 친절, 선함, 믿음, 온화, 자제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막을 법은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들은 육체를 그 정욕과 욕망과 함께 기둥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가 영을 따라 살고 있다면, 계속해서 영을 따라 걸어갑시다. 자기중심적이 되어 서로 경쟁하지 말고 서로 시기하지 맙시다.(갈라디아 5:22~26)
예를 들어 경쟁성이 있거나 그릇된 정욕이 그런 것에 해당됩니다.
본래적인 것이 아닙니다. 본래적인 것에서 파생된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개념들을 분별하여 자신에게 적용시켜야 삶이 유지됩니다. 온전하게 회복된 상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