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안정성

by 법칙전달자

자유의 안정성


어떤 사람이 연단에서 연설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할 수 있는 행동의 가짓수가 100가지이고 그중 하나가 연단에서 연설하는 것이라고 하죠. 그렇게 할 수학적 확률은 1%인 것이죠. 그래서 그 사람이 "내가 연단에 올라가서 말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술 마시고 춤을 추디가 내려오면 그 낭패를 내가 어떻게 감당하나 1%라는 그 희박한 확률에 난 목숨 걸 수 없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매우 비정성적이죠. 실제 연단에서 딴 행동만 하다가 제지되어 끌려 내려왔다는 사람이 있는 경우는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산에 올라가는 코스가 a, b, c, d, e의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하죠. 난 오늘 a코스로 그 산에 오르고 싶은데 20%의 확률인데 그렇게 되려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중국집에 메뉴가 20가지가 있다고 할 때 "난 자장면이 먹고 싶은데 그 확률이 5%인데 포기해야겠네"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100이면 100 모두 자장면을 먹을 수 있죠.


인간은 자유를 잘못 사용할 수는 있어도 원하는 선택을 하지 못할 수는 없습니다. 외부에서 강제한다 하더라도 결국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이죠. 그것은 모르겠다고 할 수 없는 것이죠.


인간의 자유의지의 안정성은 절대적인 것이죠. 법칙인 것입니다. 그 사용에 대해 변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천부적인 권리여서 양도하거나 양도받을 수 없고 침해하거나 침해받아서도 안 되는 것이죠. 나는 군인이고 나는 상관에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고 나의 살인은 나의 책임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군인이 되지 말았어야죠.


인간은 태어날 때 손을 갖고 태어나죠. 법칙과 같은 것이죠. 그렇듯이 자유를 가지고 태어나긴 하는데 그 사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서 그래서 정부나 종교의 지도자 등에게 맡기기도 한다는 것이죠. 당신이 하라는 대로 할 테니 끔찍한 일 당하지 않고 잘 먹고 잘 살게만 해달라는 것이죠. 그런데 막상 그런 끔찍한 일을 조직적이고 공식적이고 대규모적으로 저지르는 것은 정치와 종교조직들이죠. 그래도 맡겼으니 할 수 없죠.


그렇다 하다라도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은 그 책임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있습니다. 자유는 절대적으로 안정성 있게 주어진 것이고 그 간명한 사용법도 주어져 있는데 그가 고의로 이를 무시했기 때문이죠.


지금도 인간이 하는 거의 모든 행동들은 원천적으로 잘못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자체로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요. 원래는 다른 일을 하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자유를 잘못 사용하는 인간들이 99.9% 라 할 지리도 그것은 창조주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가 얼마나 절대적으로 보장되고 있느냐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죠.


인간은 얼마든지 생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학적 확률이 99.9%라는 생각은 전혀 터무니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칙은 머릿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멸망의 법칙도 생명의 법칙도 그러하죠.


다수를 따라 악을 선택하는 것에 따른 결과는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입니다.(출 23:2) 지금도 얼마든지 생명을 선택할 수 있죠. 그런데도 사망을 선택하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해 누구에게 책임을 돌릴 것입니까? 자유를 그렇게 안정성 있게 주신 창조주에게 책임을 돌릴 것입니까?


왜 굳이 그렇게, 자유를 그렇게 사용하여 그렇게 확고하게 죽음을 택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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