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by 법칙전달자

글쓰기의


인간이 뭔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본능입니다. 무엇을 표현하는 것이며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까? 생각과 감정입니다. 이성적인 것, 오성(지성)적인 것, 감성적인 것이죠. 오성적인 것은 이미 밝혀진 것이 대부분이고 대부분 전달받아 배운 것이죠. 자기만의 새로운 발견이라면 논문이나 학술지에 발표되겠죠. 소셜 커뮤니티에 올려지지는 않죠.


꽃 한 송이를 보더라도 지적인 시각이 아니라 문학적인, 예술적인, 감성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독특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심상들은 개인의 특수한 것이지만 특수한 것이 일반적인 것이라는 원칙이 있죠.


특정 대상뿐 아니라 특정 경험, 사람이나 상황, 사건에 대한 경험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특수한 어떤 것들인데 에세이나 문학작품의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학문적인 가치나 진위를 따질 성질의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상적인 글은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감상이 아니라 주장이 담겨 있죠. 철학적이거나 정치, 종교적 성격의 글들이죠. 이는 수학이나 과학. 언어. 심리와 같은 지성적, 학문적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 영역의 것이고 그것이 새로운 것이라면 학위를 받게 되는 것이죠. 커뮤니티에 올라올 성격의 글이 아닌 것입니다. 주장하는 성격의 글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닌 사상적 성격의 글이라면 이성적, 영적 영역의 것이 되죠. 인간으로서는 그것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할 때 거짓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것이죠. 많은 것들은 유명 사상, 유명인들의 저서에서 근거하고 있지만 본질상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원칙을 모르기에 그러한 글들을 쓰는 것입니다. 바로 매체들에서 난무하는 것들이고 티격태격하는 것들이죠.


법을 거스르는 것이고 혼란과 혼동을 초래하는 것들입니다. 자신은 자신의 생각이 옳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신념 하에 강하게 어필하려 할지 모르지만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그러하죠. 물론 나름의 일리라는 것이 있지만 그것은 본질상 틀린 것입니다.


저는 한때 다양한 문학적인 글을 쓰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혼자만 즐기는 것이 되어 요즘은 쓰지는 않습니다.


요즘 올리는 글들은 의도를 가진 사상적인 글이죠. 제 생각이 아니라 진리인 것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진리는 창조주에게서만 나올 수 있고 그것이 들어 있는 것이 성서이죠. 전달하는 방식에 제 개성이 반영되어 있긴 하죠.


제가 전달받아서 매우 유익하였으므로 의무감이나 표현하고자 하는 본성에 따라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사상의 내용은 간명하고 여러 사상가들에 의해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된 것들이죠. 사람들은 몰라서 그 유익을 누리지 못하는 것들입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겸손하고 순수한 사람은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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