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가 등장해야
범죄가 등장하지 않는 드라마나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보면 심히 괴이한 현상인데 인간들이 매우 익숙해져 있죠. 그 언짢은 사건들과 악한 인간성들을 꼭 연출해야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재미가 없는 것입니까? 인간의 의식상태가 얼마나 심하게 병들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미 인류 전체가 악에 물들어 있고 세뇌되어 있죠. 이미 인간들은 그 머리에서 참, 착함, 아름다움을 산출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창조로부터 소외된 인류의 처참한 모습이죠. 물론 곧 멸망될 악한 세상이 그렇다는 것이죠.
선악의 개념이 없어진 인간들은 악을 악이라고 느끼지 못합니다. 악의 구렁텅이에 뒹굴면서 악취를 풍기는 존재가 되었는데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죠.
세상은 너무나 너무나 어그러져 있어 청소가 되지 않는 것이 이상합니다. 생각할 수 있는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아직 그 세상에서 나오지 못한 선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영적 방주의 문이 닫히면 바로 세상은 대청소에 들어가게 되죠. (마태 24: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