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려는 노력
종교나 철학은 어찌 보면 신을 찾으려는 인류의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존하는 신으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거부하고 하는 시도이니 실패할 운명일 수밖에 없고 실패라고 결정되었죠.
그러나 아직도 사람들은 그것으로부터 산출된 공기를 호흡하고 물을 마시고 음식을 먹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에는 불순물이 섞여 있을 수 있죠. 그래서 허파, 장, 신장 등에서 그걸 걸러내죠. 소대변, 호흡 등을 통해서 밖으로 내보내죠. 그렇게 하지 못하여 혈액 속으로 들어왔다 해도 면역체계가 이를 처리하죠.
그런데 인간의 속사람에도 노폐물을 걸러내는 기관과 영적인 면역 시스템이 있습니다. 관련 지식이 없어 관련 용어도 없긴 하죠.
영적 기관들은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창조주가 그 교육마련을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죠. 오늘날에도 신권교육이라는 것이 있죠. 그러나 99% 이상의 인류는 그걸 활용하지 않아 그대로 해를 입어 영적으로 치명적으로 병든 상태이거나 죽은 상태이죠.
공기란 물질주의, 쾌락주의, 자아제일주의, 국가주의, 무신주의 같은 경향이나 추세를 의미하죠. 돈이 최고이고 국가를 위해서라면 한 목숨 바치겠다는 등등이죠. 물이나 음식은 종교교리나 철학사상, 학문적 지식 같은 것으로 책이나 강의, 영상이나 각종매체, 교육기관을 통해서 섭취하죠.
물론 그 안에 해로운 것들이 함유되어 있을 수밖에 없죠. 그런데 걸러내는 영적 기관을 갖추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대로 해를 입게 되는 것이죠. 비유적으로 중금속이나 해로운 미생물이나 박테리아, 독성물질 등을 걸러내지 못하는 것이죠.
사람들은 그러한 것에 중독되어 있어 헤어나지 못합니다. 벗어나는 방법은 죽음뿐이죠. 그래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
영이란 영원한 것입니다. 영적 기관들을 제대로 갖춘 사람들은 영원합니다. 돈 없이 갖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