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는 꿈의 실현

by 법칙전달자

속이는 꿈의 실현


어떻게 보면 인류의 꿈은 그 이상으로 실현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리 거울도 처음 나왔을 때 신기하여 관련 우화가 여럿 있죠. 호롱불에서 전등으로 바뀌고 녹음기, 카메라, 영화, TV나 전화가 있게 된 지도 얼마 안 되죠. 자동차 더구나 비행기까지. 휴대폰이나 컴퓨터는 더 신기한 물건들이죠. 기원에 갈 필요가 없이 담배연기나 내기꾼들에게 시달리지 않고 공정한 조건으로 온라인으로 바둑을 둘 수 있고 화상 통화는 물론이고 원하는 가수의 원하는 노래를 언제든지 부담 없이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죠.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등 200년 이전에는 황제도 누리지 못하는 호사를 보통 사람도 당연한 것으로 누릴 수 있죠. 그리고 웬만한 병들은 다 치료가 되어 어의를 옆에 두고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았던 황제들보다 훨씬 오래 살죠.


오랜 간 절대적 전제적 통치를 받아왔는데 소위 민주화가 되어 최고 통치자를 아무 데서나 욕을 해도 벌을 받거나 신고도 되지 않는 그런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고 하죠.


그런데 그래서 진정으로 더 행복해졌습니까? 사람들은 스트레스나 우울증이나 정신병을 겪지 않게 되었고 세상은 진정으로 평화롭고 자유롭고 풍요로운 곳이 되었고 자살자는 더 이상 없습니까?


천만에죠. 오히려 더 끔찍한 곳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들 자체가 더 사악하고 야비해졌죠. 이기적이고 살벌해진 것입니다. 욕은 항상 입에 배어 있고 성급하고 사나워졌죠.


인간들이 그러한데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한 곳이 될 리가 만무하죠.


신체적 기능이나 조건은 5,000년 전의 소위 고대인들이 더 좋았습니다. 외모나 수명이나 지능이 그러하죠 인류는 초기부터 발달한 문명가운데 살았습니다. 털북숭이의 구부정하고 길어야 2,30년 살았고 꿀꿀거리는 원시언어를 사용한 혈거시대, 선사시대, 석기시대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이죠. 혈거인들은 지금도 있습니다. 수천만 년 수억 년 전에 동물들이 있었다는 것도 다 거짓말입니다. 탄소연대 측정으로 2만 년보다 더 오래전으로 나오는 화석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인간보다 능력이 월등한 신적인 존재들의 흔적들은 무수하죠. 고대의 많은 기록들과 유적들이 그걸 증명하는 데 모두 왜곡하거나 은폐하죠. 오늘날에도 신내림을 받는 무당들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배후의 최고의 신이 세상을 무신적 사상하에 두는 것이 정책이기 때문에 진화론 같은 것이 버젓이 과학으로 위장하고 있고 또 과학이라는 것은 철저히 인간 이외의 지성적인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죠.


그런 거짓을 바탕으로 아무리 물질문명이 발달한들 인간은 결코 진정한 자유와 평화, 풍요와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인간 역사 6,000년 전체를 통해 인간은 그것을 누려 본 적이 없습니다. 근래 들어와 소위 정치와 과학으로 그렇게 해보려고 시도했으나 철저히 실패한 것이죠.


그리고 인간이 시도해 보도록 주어진 기간도 다 지났습니다. 꿈이 기대 이상으로 성취되어도 인간은 끔찍할 정도로 불행한 것입니다. 재벌이? 대통령이? 누가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까? 인간성 자체가 이미 틀렸는데요. 거짓으로 틀 잡힌 인격인데요.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따위가 제대로 실현되고 과학이 더 발전하면 그걸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이미 해볼 대로 다 해보았고 과학의 종말이라는 책에서 과학이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한계가 규명된 지도 이미 수십 년이 지났습니다.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전혀요.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나 그 헛되고 거짓되고 악한 것에 계속 희망을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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