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기분이 드는 시간
미래의 내가 지금을 들여다보며
추억을 회상할 것이라는
지금 나의 표정이
보이려나
너는
아름다운 시간의 저편
그때의 내가 그리던 미래에서 난
웃으며 추억할 거라며
지금 나의 감정을
언제 알까
손이듯 마주한 입술이
떨어질 때
등에 업힌 나와 너는
숨을 거둔다.
서로 다른 일상이지만 겪는 감정은 비슷합니다. 세상에 답하고자 하는 어린 마음에 시를 씁니다.